[테라펀딩/P2P] 10만원으로 부동산 P2P 테라펀딩 투자하자

나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이다. 직장인이 벌어 봤자 거기서 거기라지만, 주변에 보니 차도 사고 집도 하고 한 사람들이 많더라... 이제라도 재테크에 눈을 돌리자 했을 때 금리가 바닥.......... 
돈빌려서 집사는 사람에게 좋겠지만 종자돈 모아야 하는 나한테는 시 to the 망의 시대가 온것.. 

하지만.. 하나가 가면 하나가 오는 법. 금리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나니, 핀테크와 함께 투자의 시대가 온것이다. 직장인 재테크백서. P2P에 주목하라 


P2P와의 첫 만남

 

나름 신중한 선택이었다.. 내 돈은 소중하니깐...


P2P가 처음 등장했을 때 투자를 할까 말까 몇개월을 고민하였다. 말이 좋아 핀테크이지 업체들은 스타트업이었고, 처음 등장했을 땐 관련 법도 없어서 내 돈을 홀랑 날릴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한번 투자하면 12개월에서 18개월까지 길고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무슨 이슈가 있을지 몰랐기 때문. 하지만 꼼꼼히 따져보고, 찾아본 결과믿을 만한 업체들이 몇군데 있어 투자를 소액으로 하기 시작했다. 

그렇다, 나의 첫 투자는 테라펀딩이 아니었다. 왜냐, 나는 돈없는 개낸뱅이었는데 그때 테라펀딩은 100만원이 최소 투자였으니깐...

리스크가 두렵고 거액이 선뜻 내키지 않았던 내가 테라펀딩으로 투자를 돌리게 된 이유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바로 1년 내에 목돈을 굴리고 돈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생긴것이었다. 이사를 가겠다고 마음 먹었다가 1년 정도 지금 집에 더 살게 되었는데 1년의 여유가 생긴만큼 돈에도 여유가 생겼다. 하지만 그 돈을 은행에 넣자니 이자가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았고, 그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하자니 1년을 투자 할곳이 마땅치 않았다. 

처음 쓰던 P2P업체에 돈을 투자하려고 했으나, 기본 12개월~18개월의 투자기간이 너무나도 애매~했던것. 1년안에 돈을 회수 할수 있는 투자처가 없을까?? 하고 보다 보니 테라펀딩이 눈에 땋!!! 보였다. 

건물 완공까지 필요한 금액을 투자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12개월 이상의 장기 투자도 있었으나, 3개월에서 10개월 사이의 단기 투자 상품도 눈에 많이 보인것! 게다가 내가 테라펀딩의 투자를 망설이는 동안 많은 투자자들이 테라펀팅에서 수익을 얻고, 여유돈을 불려나가고 있는것이 보였다. 그래서 과감히 테라펀딩을 시작하게 된것...! 

 

 

 

 

3개월에서 14개월까지 투자 기간이 다양한 테라펀딩의 투자물건들

게다가 P2P 업체간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연수익률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게 눈에 보여, 안정적으로 연수익을 제공하는 테라펀딩이 가장 좋은 투자처라는 확신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꾸준히 투자를 하면서 차곡차곡 이자도 쌓이고, 짧은 상환기간인 상품들은 원금과 이자까지 회수 하면서 테라펀딩에 대한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다. 쌓인 이자를 다시 재투자할 금액인 100만원까지 만든다음 투자를 할까 했는데....

최근 최소 투자금액이 100만원이었다가 최근 10만원으로 변경되었다 얏호! 사실 100만원이라는 투자가 사실 심장이 쫄깃해지기도 하고, 매번 100만원을 모았다가 투자를 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최소 투자 금액이 작아지면서 수익음으로 다시 투자가 가능해진것이디ㅏ. 

10만원의 작은 돈으로 소소하게 용돈벌이부터 여유자금 투자까지 이제 한결 다양한 투자가 가능해지니 테라펀딩 넘나 좋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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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테라펀딩’ 투자를 위해 테라펀딩으로부터 투자금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