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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카페영상 만들기 2번째 편집과 컬러그레이딩 등. 이 강의를 마지막으로 용호수 강사 강의 후기는 끝이 난다. 중간에 뛰어 넘은것도 있지만, 3개씩 몇주간 후기를 작성하다보니 강사님하고 정들었나? 좀 아쉽기는 하네. 영상 제작이라는 것에 대한 사전정보가 1도 없이 들었기 때문에 이게 뭔가? 싶은 강의도 있었고, 실전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론이 너무 길다는 느낌도 있었고, 막상 실전에 들어가니 맥 OS 기반의 작업이라 영영 쓸데가 없네 싶기도 하고 그랬지만 전반적으로 영상 제작이 어떻게 기획되고 만들어지는지 알수 있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지식을 갖게 된것 같기는 하다. 카페 영상 만들기(1차 편집 2부) 지난번 영상에서는 카페 영상에 맞는 음악을 골랐다면, 이번 편집에서는 음악과 화면을 맞추는 작업..
이제 막바지로 달려가고 있는 패스트 캠퍼스 환급반 영상촬영 강의. 일단 영상촬영강의 리뷰영상 편집 후기는 몇개 과감하게 뛰어 넘고 카페영상만들기로 들어가겠다. 내마음이지롱 오늘은 카페영상만들기 강의 카페영상 만들기 (촬영) 카페나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좋은 팁을 줄것 같은 카페영상 만들기 강의. 촬영전 준비물부터 확인이 가능하다. 용호수 강사는 영상 촬영시 중간에 렌즈를 교체하지 않는다고 한다. 교체하는 중간에 센서에 먼지가 붙을 수 있기 대문에 렌즈가 아니라 카메라를 바꿔가면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보케를 많이 줄 수 있는 렌지를 활용하면 카페을 인스타감성으로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촬영중에 배터리가 부족하거나,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조배터리나 연결 선등을 꼼꼼하게 ..
브이로그에 이은 리뷰영상 만들기. 리뷰 영상은 초보자에게 브이로그 다음으로 접근하기 쉬운 영상같다. 리뷰영상 기획부터 편집까지 용호수 강사의 노하우를 배우는 강의들. 물론 파이널컷으로 편집하기 때문에 바로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과정을 볼수 있어서 좋은 강의들이다. 리뷰영상만들기(기획) 용호수 강사는 맥북프로 m1 기종을 리뷰 한다고 한다. 출시하자 마자 나온 후 2개월 후에 실사용기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고, 영상 편집자의 눈으로 보는 리뷰라는 특징을 넣을 예정이라고 리뷰 포인트들은 이렇게 노트를 해두고 구상하면 흐름을 만들기가 쉽다. 맥북 프로 13인치의 가장 큰 장점은 가벼워서 휴대하기가 편하고, 파이널컷이 끊김없이 잘 돌아가기 때문에 맥프로만큼 편하다고 한다. 맥을 안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좋은..
드디어 끝이 보이는 패스트캠퍼스 환급반. 장장 3개월에 걸친 후기 작성이 다음주면 끝이다. 이제 후기를 쓸 일이 오늘을 포함하여 4번 남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원섭섭하냐? 아니 그냥 시원하다ㅋㅋ 대부분의 영상 수업이 나에게 무쓸모한것이었고, 커리큘럼을 제대로 보지 않고 선택한 내 탓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환급을 받아서 최대한 수업료를 적게 내야 하기 때문에 이 고생을 한것 같다. 물론 덕분에 이런 저런 잔 이론과 설문조사까지 하게 되었지만, 다시는 이런 영상 강의를 돈주고 들을 일은 없을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성화 시킨건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네. 브이로그 만들기 (편집 1부) 이 영상강의가 나에게 무쓸모하다고 여겨진것은 메인 강사인 용호수가 쓰는 프로그램이 맥이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프로를 알려..
드디어 오늘부터 실전 영상 촬영강의. 엄청나게 빠르게 넘어가서 실전강의로 들어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영상촬영강의를 들었으니 촬영 실전을 보기는 해야지! 오늘 실전 영상촬영 강의는 CG같은 제품 영상 만들기 촬영과 편집 그리고 브이로그 촬영편이다. CG같은 제품 영상 만들기 (촬영) 91강은 크로마키를 활용하여 제품을 CG처럼 촬영하는 것이다. 당장 크로마키가 없어서 따라하기는 힘들지만 크로마키를 활용해서 어떻게 촬영하고 편집하는지 궁금했는데 좋은 강의가 될것 같다. 과자에 낚시줄을 달아서 동적인 영상을 촬영한다고 한다. 크로마키 앞에 이렇게 스탠드도 세워야 하고 장비가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이번 강의는 실제로 따라한다기 보다는 어떻게 제작이 이루어지는지 보는 강의라서 마음 편하게 감상하기만 하면 된다...
지난번에 이어서 파이널컷 기초강의듣고 있는데 후기를 쓰기가 어렵다. 파이널컷이 없는 정확히 말하면 맥 OS가 없는 사람에게는 무쓸모라 실습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후기는 작성하지 않는걸로.. 그나저나 패스트캠퍼스 왜 이렇게 끊기는지 아는 사람? 영상이 너무 끊겨서 볼수가 없네; 그래서 이번 후기는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한 원칙 파트로 뛰어 넘기로. 내맘이다~ 영상 이론 파트 인트로 컷편집이 젤 중요하고, 컷편집으로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야 심화과정으로 넘어 갈 수 있다 색보정과 색교정에 대해 설명해준다고 한다. 요건 요긴하긴 하겠네. 컷편집의 원칙 컷편집이 기본이기 때문에 컷편집 만으로도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수 있어야 한다. 연속성은 앞과 연결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고, 유기성은 내용적으로 전체 주제..
오늘은 거의 써먹을 일 없는 강의(맥이 없기 때문에)지만 그래도 숙제는 해야 하니깐 기록용으로 남겨본다. 파이널컷은 맥 OS에서 사용가능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맥 OS를 가진 맥PC, 맥북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윈도우 기반은 뒤에 나오는 프리미어 프로, 다빈치 리졸브가 더 유용할것 같다. 맥 세팅 및 파이널컷 플러그인 가이드 솔직히 맥부심 부리는 사람들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영상 편집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맥을 쓰기 때문에 인정할것은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맥으로도 프리미어 프로 쓰는사람들도 많다.ㅋㅋ 최근에 나온 M1 맥북의 경우 안정성 등이 최상이라 좋다고하는데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도 M1프로세서가 달렸다고 해서 배아프다(얼마전에 아이패드 에어4 산 사람) 사실 맥OS는 자기 필..
드디어 영상촬영강의 강의에서 휴대폰으로 영상찍는 단계에 왔다. 물론 강사인 용호수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쓰고 있어서 노트 유저인 나와는 좀 다르지만, 어떤 휴대폰으로 찍든 강사의 노하우를 배우면 되는거 아닐까 싶다. 게다가 오늘은 파이널 컷까지 배울수 있는 날이라 다른 날과 다르게 기대가 되는 강의 목록들이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찍기 드디어 휴대폰이 등장한다 두둥! 휴대폰으로도 상당히 고화질의 영상을 잘 찍을 수 있지만 휴대폰이 제공하는 영상 퀄리티보다 떨어지게 결과물이 나오는것은 편집단의 문제가 크다고 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건 영상 촬영 자체를 잘 해야 하는건 변함없다. 요건 짐벌 없이 움직이는 영상 찍을 때 용호수 강사가 알려준 촬영자세. 진짜 짐벌로 찍은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찍는 방식에 따라..